[2023 K-SW Winter Program 03] 적응 하는 중

** 첫 주말

 

 

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걸어오는게 빠른 마이어

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를 가려고 주말부터 뚜벅뚜벅

 

 

 

제일 가까운 카페가 여기라니ㅠ ㅠ

그래도 콜드브루 종류가 많아서 좋다

 

주말마다 와서 블로그나 써야겠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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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K - SW : 먹부림 일상

 

 

학생증이 아직도 안나와서 점심으로 판다 익스프레스

고기랑 새우만 주섬주섬 🍤

 

 

 

저녁은 다같이 버팔로 윙? 을 먹으러 왔다

한국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소스까지 샀던게 기억나는ㅋㅋ

 

 

 

학교 내에서 배달다니는 스타쉽 쪼꼬미

치필레 앞에서 항상 대기중이다

 

장난감처럼 생긴 치킨 샌드위치

치즈 걸러내는데 힘들었다

 

 

 

먹기만 하는건 아니고 프로젝트도 하는 중 !!

커피 반입 금지라 좀 힘들다 🥲

 

가끔 논문이 안읽히면

고장난 시계 보면서 멍..

 

 

 

아직도 학생증이 안나와서 다같이 치폴레

도저히 맛있는 조합을 못찾겠다ㅎ

고수 + 치즈 + 사워크림을 빼니까 먹을게 없어..

 

 

 

스타벅스 말고 근처에 있는 카페

디저트랑 텀블러 너무 귀엽다

 

 

 

 

이번에는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 치필레

다같이 먹으러 다니는데 조교님 매우 힘들어보이신다ㅠ 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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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통학 버스 

 

 

정류장 앞에 있는 판다

옆에 도서관 있던데 나중에 가봐야징

 

 

버스는 시간을 맞추지 않는다

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니까 시간을 믿지 말자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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